URF 2020 G11
비록 체력이 3000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지만, 현 메타에서 별로 선호되지 않는 워모그를 매력적인 선택지로 만들어주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소라카가 이템을 가고 체력이 3000이 넘으면 힐을 계속넣어도 맞지만않으면 무한힐이 뭔지 보여줄수있다. 픽 우르프는 대부분 사기 챔피언만 선택을 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게임이 일방적으로 끝나는 판이 많고 비슷한 챔피언을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실력 때문에 보겸이 상대편으로 만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서 게임이 터져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무것도 하기싫은 서폿을 위한 완벽한 아이템시즌 4 프리시즌 패치 때 추가된 아이템. 5.15 패치로 추가된 망자의 갑옷이란 아이템 덕분에 더욱 갈 이유가 없어졌다. 몰락한 왕의 검, 정당한 영광, 추적자의 검 등의 둔화 아이템이 추가되고 나선 더욱 보기 힘들어졌는데 이유는 스탯이 애매한 얼어붙은 망치와 달리 새로 추가된 아이템들은 스탯이 특정 포지션과 잘 어울려서 평타딜러는 몰락한 왕의 검, 탱커는 정당한 영광, 정글러는 추적자의 검을 맞추는 것이 얼어붙은 망치를 맞추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기 때문. 만약 탑에서 이득보는 것보다 바텀에서 이득을 보고자 할 때 지배 룬을 들어주시면 됩니다.
실수가 많은 경기는 물론, 양 팀 모두 큰 변수가 일어나지 않았을 때 누가 더 탄탄하게 내실을 다졌는지 따져봐야 하는 순간이 온다. 실제로 견제나 아군 회복 기능이 있는 다른 서폿템과 다르게 고대 주화는 철저하게 소지자가 돈을 더 잘 버는 기능 외의 기능이 없어 이걸 들고 시작하면 라인전이 힘들어진다. 그렇다고는 해도 체력재생이나 회복 효과는 포킹위주의 상대에게나 적합한 옵션인데 애초에 탱커가 포킹에 맞아 아파할 일은 정말 드물다. 롤 시즌10 힐의 체력 소모를 피해 취급만 해도 이렇게 되지 않았다. 그냥 경험치 빨아먹는 깡통 상대 혹은 미니언을 때려야 돈이 벌리는 다른 돈템과 다르게 가만히 라인에 서있기만 해도 돈이 들어오므로 '난 견제도 아군 보호도 하기 싫고 돈이나 모으겠다.'라는 것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가령, 승리한 팀과 패배한 팀의 패턴 및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후적 데이터(경기가 끝나고 난 뒤의 데이터)로 분석하면 충분히 승리팀과 패배팀의 패턴을 알 수 있겠지만 결국 승리 / 패배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경기가 끝난 사후데이터가 아닌 경기 중의 사전 데이터가 있어야 예측하는 논리에 부합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롤이 버벅거리기전까지 저는 본체를 교체할 생각이 단 1%도 없었습니다.
사실 저는 롤을 시작한지 얼마 알되서 이전에는 대체 왜 이게임 하는 사람들은 하면서 화를 많이 낼까? 초보자분들이나 롤을 처음시작하시는분들은 게임을 하다가 문뜩 이런생각이 들때가 많을겁니다 무슨 생각이냐면,,, 레벨업을 어떻게 해야 빠르게 할까? 보겸도 상대 미드에 비해 KDA, CS, 딜량 모두 부족했지만 아군 원딜과 서폿의 실력부족이 이 게임을 지게 만들었다고 정치질을 했다. 그래서 고레이팅으로 가면 결국은 대부분 승천의 부적을 가는 블리츠크랭크, 쓰레쉬 등도 시작템으로는 이 템을 들지 않으며 라인전이 끝나갈 때 쯤 갈아타는 편. 체젠이 필요한 소라카의 경우는 체력 회복 옵션으로 인해 선템으로 많이 선택하는 편이다. 효과가 마나 재생과 쿨감 옵션이라서 원래는 마법 아이템의 마나 회복 계열 단락으로 분류하는게 맞으나, 상위템에 체력 재생, 방어력 옵션이 붙어있기 때문에 이 아이템과 상위 아이템은 모두 체력 회복 계열 단락에 서술한다. 골드 획득 아이템은 1개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시작 아이템으로 가져갈 수 있는 하위 골드 아이템이 생긴 게 차이점. 롤육성 아이템으로 갈 수 있는 3개의 골드 수급 아이템 중 하나로, 예전의 현자의 돌의 하위템 비슷한 포지션이다.
5.22패치에서 기본 골드 수급과 이동속도가 삭제되었다. 고유 지속 효과 - 강력한 일격: 기본 공격 시 추진력이 방출되어 2 중첩 당 1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이후 6.3 패치에서도 가격이 100 오르고 '강력한 일격' 의 둔화율이 75%에서 50%으로 너프당했다. 시즌 6 프리시즌 패치로 체력이 50줄어들고 공격력이 10늘어났으며 가격이 200원 싸지고, 요림의 주먹의 상위템이 되었다. 빈약한 공격력이 그나마 조금 보완 된 느낌. 6.18 패치에서 공격력이 기존의 40에서 30으로 하향된 대신 추가 체력이 650에서 700으로 늘어났다. 그 대신 카페와 인벤과는 달리 자신이 캐리했다고 자랑하거나 누구 때문에 졌냐고 물어보는 그런 게시글은 절대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차라리 한타에 별로 참여하지 않는 스플릿형 챔프라면 상대와의 2:1 싸움에서 딸피로 살아나간 다음 몇 초 뒤 풀피로 돌아오는 등 라인에서 지독하게 어그로를 끄는 게 가능하겠지만 애초에 탱커 자체가 한타를 위해 뽑는 다는 걸 감안했을 때 그다지 매력적인 옵션은 아니다. 갱킹의 성공을 위해 돌격기와 (하드)CC기가 있는 챔피언이 정글러로 선호된다. 추가로 시즌 10 메타에서 여진이 너프 먹어 탱커형 챔피언이 많이 안보여서 후보에 없지만, 브라움, 알리스타, 탐 켄치 등등 뚜벅이 탱커들 한테는 매우 이지한 라인전을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